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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의 일기

S와 후는 잠자리에 들었고, 나는 아직 밤을 버티고 있다. 
이 혼자됨과 적막함을 사랑해야지. 

참, 나는 점점, 사실은, 나이를 먹고 있다. 즉슨, 점차 감성이 무뎌짐을 느낀다.